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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불가리아 오창익, 이현정 선교사 기도편지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575
2024-12-05 15:24:36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2024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달려 온 것 같은데 사역의 열매를 보면
주님 보시기에 참 부끄럽습니다.
황무지 같은 집시 마을에 교회를 세우고 열심히
눈물로 복음의 씨를 뿌리고 주님의 사랑으로 불쌍한 집시들을 품고 섬긴지 8년째입니다.
척박한 땅에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교회를 세우고 복음과 주님의사랑을 전하고 있지만 아직도 가야 할길은 멀기만 합니다.

선교사는 열매를 쫓지 않고 씨뿌리는 사명이라 생각 하지만 변하지 않는 교인들과 여전히 죄악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에 때로는 인간적인 실망을 할때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주님의 마음으로,시선으로 영혼들을 바라 보려 합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나자신을 돌아 보며 새일을 행하실
주님 안에서 소망을 꿈꾸며 나의 달려 갈길을 달려 가려고 합니다. 올해 마지막 행사로 예수님 성탄의 기쁨과 사랑을 교회의 성도들과 가난하고 소외된 집시 이웃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집시 마을은 벌써 겨울입니다. 추위에 겨울을 날 장작을 준비를 해야 하지만 가난한 집시들에게 난방용 장작은 큰 부담입니다.
교회는 매년 해 왔던대로 주님의 사랑으로 난방용 장작과 식료품으로 작은 선물을 준비하여 나눌려고 합니다.

작은 마음이라도 마음을 모아 주시면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나누겠습니다. 집시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가정 돕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기도제목

  1. 불가리아의 정치적 경제적 안정을 위해서
  2. 가족들의 건강과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의 삶을 살수 있도록
  3. 성탄 예배때 성도들 가정과 전도용, 심방용 선물 재정이 채워질수 있도록
  4. 2024년 가정, 교회, 사역 잘 마무리 할수 있도록
  5. 이스라엘 교회가 성령안에서 더 든든히 세워져 갈수 있도록
    메도디목사가정과 일리야나.알렉스 사역자들과 성도들과 특별히 육체의 연약함을 가진 성도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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